FITI시험연구원, 마곡 연구단지에 새 터전 마련

FITI시험연구원(원장: 전제구)이 서울 광화문, 제기동을 거쳐 마곡 연구단지에 새 터전을 마련했다.

11월 23일 마곡 신사옥 통합 이전 준공식에는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등 국내 주요 연구원 원장과 이의열 FITI시험연구원 이사장 등 섬유패션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해 신사옥 준공을 축하했다.

약 750억원을 투입해 1년 9개월만에 완공된 신사옥은 마곡지구 산업시설용지 내(서울 강서구 마곡중앙8로 3길 79)에 위치하고 있다. 대지면적 7,665㎡, 연면적 2만4,300㎡, 지하 2층, 지상 9층으로 지어진 FITI시험연구원 마곡 신사옥은  동대문구 제기동 본원의 약 6배 규모로 신사업 추진 등을 위한 공간 수요를 해소시켰다. 한편 본원, 패션시험센터(자양동), 유해물질시험팀(구로)을 통합 이전해 현재 수도권에 분산 배치된 시험설비와 업무 역량을 집약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ITI시험연구원 관계자는 ‘For our sustainable future’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또 다른 시작”이라며 “신사옥에서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