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섬유·의류산업 인력 동향 분석

섬유패션산업 종사자는 전 세계에 약 6,000만 명 규모로 추정된다. 이 중 섬유·의류 분야 종사자는 약 5,000만명이며, 나머지 신발·가방산업 종사자가 약 1,000만 명 규모다. 전 세계 섬유패션산업 종사자 중 83% 이상이 아시아 개발도상국 지역에 위치하며 이는 임금이 낮은 국가에 산업 종사자들이 밀집해 있다는 의미다. 섬유·패션산업과 인력은 떼어내려 해도 뗄 수 없는 관계다. 특히 의류 분야의 경우 인건비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므로 수급 가능한 인력 및 임금 현황은 업계 모두가 주목하는 지표일 것이다. 중국의 경우 섬유·패션산업 종사자 수가 점점 감소하고, 베트남, 파키스탄 등의 국가에서는 증가하는 것도 흥미롭다. 중국의 임금이 급격하게 오르고 글로벌 소싱 환경이 달라지는 추세가 인력에도 반영된 것처럼 보인다. 이번 송년 특집에서는 세계 섬유패션산업 현황을 되짚어보고, 국·내외 인력환경을 집중해서 파헤쳐본다.<편집자주>

 

① 아시아 개도국에 섬유·패션 종사자 밀집
② 세계 섬유·패션산업, 어디로 흘러가고 있나?
③ 인력 현황으로 들여다 본 한국 섬유·패션
④ 환경 변화 가속화, 첨단 자동화 인력 수요 증가
⑤ 고부가가치 섬유패션산업, 인재확보가 필수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18년 12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