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류산업협회 해산 총회 개최, 한국패션협회와 통합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최병오, 이하 의산협)는 12월 1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패션협회와의 통합을 위한 해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해산 총회에는 한국패션협회와의 통합 및 협회 해산, 잔여 재산 처분, 청산인 선임 등이 의결되었다.

이번 의산협의 해산은 한국패션협회와의 통합을 위한 수순이며 순조롭고 신속한 통합을 위해 동협회가 해산하고 한국패션협회가 통합 법인을 설립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병오 회장은 해산 총회 인사말을 통해 두 협회의 통합으로 강력한 조직이 탄생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업계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통합으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며 대정부 업무에도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해산 및 청산 절차와 통합 과정을 거친 후 늦어도 내년 3월초에는 통합법인 첫 이사회 및 정기총회가 개최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