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호 특집 | 봉제업 지원, 어느 단체에서 무슨 일 하나?

고용창출 효과가 크고 내수 경제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봉제산업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봉제업이 밀집해 있는 지자체에서는 출연기관을 통한 지원을 점차 확대하고 봉제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 봉제업을 위한 각종 사업이 전개되고 봉제업 지원 거점(센터)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각종 봉제업 지원 단체들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사업’, ‘도시제조업 지원 스마트앵커시설 조성사업’ 등 정부·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정책 예산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봉제업 지원 거점을 설치, 관련 사업을 전개하려 애쓰고 있다. 그렇지만 정작 이런 시설과 지원책의 실질적인 혜택을 받아야 할 봉제업체들은 관련 내용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고, 각지에 분포해 있는 봉제업 지원거점들이 저마다 운영 기관, 지원 내용이 달라 혼란스럽기도 하다.
최근에는 이런 시각을 반영해서인지 관련기관의 통·폐합, 지원거점 관리의 일원화가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기관들에 대해 어느 정도 주시하고 있을 필요성이 있다.
이번 호 신년기획에서는 봉제업 지원기관 중 어느 정도 규모가 있으며 여러 지원사업을 전개하는 기관을 중심적으로 알아본다. 각 기관의 현황과 전개하고 있는 지원사업을 토대로 내용을 정리했다.           <편집자주>

 

①설립, 운영 방식 제각각인 봉제업 지원 시설
② 권역별 패션지원센터 관리, 서울디자인재단
③ 종합 의류.패션지원 창구, 衣産協
④ 대구 섬유·패션산업 핵심 지원, 한국패션산업연구원
⑤ 부산 섬유패션디자인의 첨병, 부산디자인센터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19년 01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