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소기업에 저금리 우량자금 융자지원

서울시는 소상공인들이 경영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우량자금을 2.0~2.5%의 저리자금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1조 5천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18년(1조 150억) 보다 약 5천억 원 증액된 지원자금 1조 5천억 원은 ‘서울시중소기업육성기금 직접융자금 2,500억원’, ‘시중은행협력자금’ 1조 2,500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 시중은행협력자금: 시중은행의 자금을 활용하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에게 융자하되, 대출이자 일부를 서울시가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지원(이자보전, 1.0% ~ 2.5%)

 ‘19년도 대폭 확대된 자금규모는 최근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 악화로 ‘18년 긴급자영업자금, 경제활성화자금 등 주요자금이 조기 소진되는 등 자금수요의 급격한 증가를 반영한 것으로, 미국 및 국내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중은행 대출금리 상승에도 낮은 대출금리를 유지하여 담보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사실상 유일한 자금조달 창구를 확대한다는 의미가 있다.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시내 17개 서울신용보증재단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자금지원과 신용보증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seoulshinbo.co.kr)와 고객센터(1577-611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