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맞춤의류 시장규모 빠르게 성장

중국의 맞춤의류 시장규모는 올해 1,525억 위안으로 예상되며 2022년에는 2,619억 위안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전자상거래가 발달하고 소비자들의 선택범위가 넓어지면서 넘쳐나는 평범한 완제품보다 맞춤의류같이 희소하고 개성이 강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소비 수준이 급격히 상승하여 소비자가 기존의 가격 대비 성능보다 스타일과 개성을 중시하기 시작했다,

현재 의류시장 포화상태로 인하여 재고처리가 어려운 상황에 맞춤의류는 재고가 없고 유통과정 또한 줄일 수 있어 의류기업의 각광을 받고 있다.

맞춤의류 시장은 맞춤정장을 생산하는 남성복 브랜드 위주로 구성이 되어있다. 최근 남성 맞춤의류 브랜드 가운데 이방런(衣邦人), 량핀딩즈(量品定制), MatchU마상(MatchU码尚) 등이 가장 인기다.

MatchU마상의 경우 3D 신체측정 기술과 C2M 전자상거래를 기반으로 맞춤의류 시장을 공략하여 1년 만에 6,000만 위안의 투자를 유치했다.
그 외 3년내 수천만 위안이 넘는 투자를 받은 루이시딩즈(睿玺定制), T사딩즈(T社定制),Less&More(多少定制), 요우딩즈(优定制)와 1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Iwode Tailor(埃沃裁缝), 홍링시푸(红领西服) 등의 맞춤의류 브랜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