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글로벌 비전 공유, ‘원 블랙야크 컨벤션’ 개최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K호텔에서 ‘2019F/W 원 블랙야크 컨벤션’을 개최했다.

이번 컨벤션을 통해 중국 대리상 및 국내 자체 유통 관계자 450명을 대상으로 ‘원 블랙야크(ONE BLACKYAK)’ 비전을 공유하는 2019FW 시즌 품평회 및 책임 수주회를 진행했다.

강태선 회장은 개회식에서 “세계화와 지역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통해 블랙야크의 브랜드 미래 가치를 한 단계 끌어 올릴 것”이라며 “브랜드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강점을 통합해 세계화(Globalization)와 지역화(Localization)를 모두 추구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야크는 현재 각 지역별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 독일, 중국 등 3개 국가에 제품 개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센터는 매 시즌 기획 미팅을 통해 각각의 강점에 맞는 디자인, 소재 등을 공유하며 시너지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시너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제품을 하나의 컬렉션으로 묶어 전세계에서 동일하게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원 블랙야크의 장기적인 계획이다.

첫 번째 행보로 마련된 이번 컨벤션에서 블랙야크는 2019 F/W 상품들 공개하고 국내는 물론 중국, 대만, 유럽, 네팔 등 각국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약 380여 스타일을 직접 품평하고 현장 일선에서 경험한 피드백을 전달하며 원 블랙야크 비전의 첫 걸음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