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시어즈, 약 52억 달러 매수안에 합의, 약 4만 5천명 고용 유지

미 ‘시어즈(SEARS)’를 운영하는 시어즈・홀딩스가 전 CEO, Edward Lampert에 의해 52억 달러 매수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거래는 Lampert가 경영하는 헤지펀드 ESL Investments, Inc를 통해서 행해진다.

동사는 작년 10월, 아메리카 합중국 연방 도산법 제 11장에 근거해 파산 신청을 실시했었다. 이에 Lampert는 CEO를 퇴임하고 현재는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경영에 종사하고 있다.

이번 매수가 성립되면, 약 4만 5천명의 종업원 고용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파산 재판소에 의한 매각 승인 공청회가 오는 2월 1일로 예정되어 있어 승인이 날 경우, 2월 8일을 목표로 매수 수속이 완료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