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섬유 특화산업’ 육성, 13억 8천만원 지원

경기도가 올해 도의 특화산업인 ‘섬유 및 가구산업’ 육성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내에 주 사무소가 등록돼 있고 관련 전문인력과 수행경력이 최소 1년 이상인 섬유·가구 관련 비영리 법인, 등록 민간단체, 연구·공공기관 등이다.

보조사업자로 선정되면, 올 한해 경기도가 추진하는 섬유분야 5개 사업(총 13억 8천만 원)과 가구분야 1개 사업(총 1억 5천만 원)에 참여, 보조금을 지원받아 특화산업 육성에 힘쓰게 된다.

섬유분야 5개 사업은 ▲섬유 제조 활성화 및 역량강화(1억 7천만 원) ▲섬유기업 맞춤형 시제품 제작(3억 3천만 원) ▲섬유기업 현장기술돌봄이 지원(2억 원) ▲섬유분야 유해물질 시험분석 지원(2억 8천만 원) ▲학생복 디자인개발 및 보급 활성화(4억 원) 이다.

보조 사업자 참여방법은 지원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구비해 섬유분야는 오는 1월 30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제노동실 특화산업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 섬유산업은 전국 대비 58%(10인 이상 사업체)를 차지하고 있는 니트산업 중심지이며, 특히 경기북부 지역은 편직(니트)과 염색가공 중심으로 섬유산업 최대 집적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홈페이지(http://www.gg.go.kr) 고시·공고 및 경기도 특화산업과(섬유 : 031-8030-2723)로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