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호 특집 | 이제는 필수장비 물꼬 튼 자동 재단기(CAM)

가공임은 제자리이거나 떨어지는데 임금과 물가는 해마다 오른다. 요즘 국내외 봉제공장들의 채산성 떨어지는 소리가 갈수록 크게 들려온다.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타개책이 없을까 궁리하느라 봉제업체의 오너에서부터 법인장, 관리자들은 저마다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결국 인력을 줄여 경비 절감을 하는 방법 밖에 없고 비싸서 엄두도 내지 못했던 자동화 장비에 새삼 관심을 둘 수밖에 없다. 봉제현장에서 인력절감 효과를 가장 확실하게 볼 수 있는 장비가 아마도 자동 재단기가 아닐까 싶다. 업계에서는 자동 재단기 1대로 재단사 7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재단 인력뿐만 아니라 봉제라인에서도 정확한 재단으로 시접이 일정한 작업물로 봉제하기 때문에 보조인력이 필요 없어진다.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요즘 해외공장에서는 자동 재단기 도입이 활발하다. 대부분 공장들이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 장비로 인식하면서 점차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호 기획특집에서는 현장 도입이 활발한 자동 재단기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악해보고자 한다. 자동 재단기 도입에 따른 효과와 관리, 사용 방법, 각 제조사별 대표기종 등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기로 한다. <편집자주>

 

① CAM, 인력절감과 품질향상의 첨병
② 고가의 장비, 돌다리도 두드려라.
③ 가동률 높이기 위해 예방적 관리 필요
④ 속도에 놀라고 첨단 기능에 감탄하고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19년 02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