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Mankai Investment, 이집트에 대규모 섬유, 의류 공단 착공

중국 Mankai Investment 가 이집트 카이로 시 북부에 위치한 Sadat 시에 이집트 최대 규모의 섬유, 의류 공단 건설을 진행 중이라고 이집트 상공 장관이 발표했다.

300만 평방미터 규모로 건설되는 이 공단에는 592개 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중 금년 말을 목표로 60만 평방미터 규모로 진행되는 1단계 건설은 50%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는데 일부 공장들이 5월부터 시험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중 48개 공장이 중국 기업과 초기 공급 계약을 맺은 상태다.

중국 의류 생산 기업들은 미국의 관세 폭탄을 피하기 위해 해외 생산지에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다. 이집트의 2018년 의류 수출은 15억 98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5% 성장한 바 있다.

 

소스: Mankai Invest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