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동남텍스타일’, 대규모 방적 공장 착공

국영 베트남 섬유 · 의류그룹(비나텍스)의 자회사 ‘동남텍스타일’이 베트남 남부 박리에우省에 방적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베트남 뉴스 (VNS) 인터넷판이 최근 전했다.

공장은 박리에우市에 있는 챠카공단 내에 건설된다. 총 투자액은 5,000억 동 남짓으로 2년 이내 완공 예정으로 유럽과 일본, 인도의 기술을 도입한다.

공사 기간은 2기로 나누어 제1기에서는 2,750억 동을 투자해 올해 원사 3,500톤 생산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제2기에서는 2,380억 동을 투자해 연간 생산 능력을 4,500톤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연간 매출은 5,250억 동을 목표로 500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