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2018년도 인도에서 매출 30% 증가 기록

스웨덴 의류기업 H&M의 2018년도(2017년 12월 ~ 2018년 11월) 결산은 인도에서의 매출이 전년 대비 29% 증가한 14억 800만 크로나로 집계됐다. 점포망 확대 전략이 주효해 30% 가까운 매출 증가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1년에 12개 매장을 신규 오픈하고 2018년 11월말 현재 인도 내 매장 수는 39개소로 늘어났다. 온라인에서의 판매도 시작했다.

전 세계 매출은 5% 증가한 2,104억 크로나로 나타났다. 2018년 11월말 시점의 매장 수는 4,968개. 1년에 새롭게 375 매장이 오픈했고 146 매장이 문을 닫았다.

H&M 측은 최근 4분기(2018년 9월 ~ 11월)에 대해 “인도,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일부 국가에서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모두에서 판매가 확대했으나 미국이나 노르웨이에서는 고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