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업, 인도네시아 섬유산업에 10조 루피아 투자

중국 기업이 올해 인도네시아 섬유산업에 10조 루피아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이 밝혔다. 미중 무역 전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생산 거점을 중국에서 인도네시아로 이전하는 것으로, 이는 미국이 중국 제품에 부과하는 높은 관세를 회피하기 위한 목적이 감춰져 있다.

섬유 · 신발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이 중국에서 공장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인도네시아 산업부 장관은 “무역 전쟁이 인도네시아 제조업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