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학 연구팀, 모기 물림을 방지하는 의류 개발

미국 NC 스테이트 대학교 연구팀이 모기 물림을 방지하는 의류를 개발, 미국 특허청에 특허를 신청했다고 North Carolina Business News Wire가 전했다.

이들이 개발한 제품은 내의류로, 화학 약품 없이 미세한 니트 패브릭을 사용해 곤충에게 물리는 것을 막아 준다. 이 소재는 전방향으로 늘어나는 한편 통기성도 뛰어나고, 상의와 하의를 연결해 곤충의 침입을 막을 수도 있다.
연구팀은 말라리아, 지카 바이러스 등 모기가 옮기는 전염병의 위협이 심각한 상황에서 이 특허를 이용한 제품이 낚시, 등산, 군인 등 야외 활동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허는 Andre J. West, Marian G. McCord, Charles S. Apperson, Richard Michael Roe, Emiel A. DenHartog 다섯 교수 명의로 신청되었는데 이들은 패션 디자인, 보건, 곤충학, 섬유공학, 유전학, 독성학 및 미 육군 피복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허 신청원은 여기에서 열람 가능하다.

소스: 미국 특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