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angler, Lee 아르헨티나에서 철수

Wrangler와 Lee 가 아르헨티나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작년 La Rioja 지역에 위치한 100명 규모의 공장을 폐쇄한 바 있는 동사는 오는 3월,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위치한 사업장 역시 폐쇄하고 철수할 예정이다. 현재 근무 중인 200여 명의 종업원에게도 이와 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지역 언론에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최근 경제 위기로 섬유 산업은 36.3% 축소되고 인플레이션은 47.6%에 이르러 IMF의 도움을 요청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VF Corporation 산하인 Wrangler와 Lee는 금년 상반기 중 VF가 진 부문을 분사하여 만든 Kontoor Brands에 속하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