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섬유관련 부서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제조업 활력 회복 및 산업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고, 에너지 분야 수요혁신 및 산업 육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 및 에너지 분야의 조직개편 내용을 포함한 ‘산업통상자원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2월 19일(화) 국무회의에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섬유세라믹과는 ‘섬유화학탄소과’, 철강화학과는 ‘철강세라믹과’로 재편하고 기존에 분산되었던 탄소·나노 업무를 섬유화학탄소과에 일원화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앞으로 산업정책실에서 산업정책 수립과 업종별 현장 정책을 함께 담당한다’며, ‘정책 간 유기적 연계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2월 26일 인사발령을 통해 원래 섬유세라믹과를 맡고 있던 제경희 과장을 섬유화학탄소과장으로 재발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