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기협 정기총회, 26대 회장에 성우정밀 박보인 대표 선임

한국봉제기계공업협회는 제26대 회장으로 박보인 성우정밀 대표(사진)를 선임했다. 박보인 대표는 지난 2월 27일 봉제기계공업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협회 활성화를 위한 재원 확보 방안과 회원사들의 해외 영업 지원방안의 일환으로 우즈벡 섬유 관련 단체와 상호 협력 방안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임기가 시작된 부회장으로는 나원기계 서기원 대표, 승일APC 황일섭 대표, 테크닉스 류영철 대표가, 감사직은 살리 나원주 대표, 썬버드산업 정태일 대표가 맡기로 하였으며 태우정밀 박종봉 대표가 고문직에 선임되었다.

박보인 신임 회장은 지난 1987년부터 재봉기용 감속기 제조업체인 성우정밀을 운영해오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봉제기기 전시회에 참가하며 자체 개발한 감속기의 우수성을 전파, 국내외 봉제현장에서 고품질 봉제품생산의 필수 아이템으로 올려놓기도 했다.

협회 운영방향에 대한 질문에 박보인 신임 회장은 “협회 사무실 매각 등 재정 운영 방안이 조만간 마련되면 사업계획과 구상을 밝히겠다”며 “우즈벡과 추진 중인 협력방안 역시 근시일 내 결과가 나오면 다시 전하겠다”며 협회 활성화 복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