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힐피거, ‘타미힐피거 패션 프론티어 챌린지’ 신청 접수

미국 패션브랜드 타미힐피거(Tommy Hilfiger)가 제2회 ‘타미힐피거 패션 프론티어 챌린지’ 시작을 발표했다. 이 글로벌 프로그램은 패션계에 포용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촉진하는 스타트업 창업 지원이 목표다.

타미 힐피거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첫 번째 장은 더욱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패션업계 지형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조명하는 감동적인 여정이었다”며 “타미힐피거 패션 프론티어 챌린지를 통해 사회적 기업가들에게 조언과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심 있는 업체들은 포용적 패션에 중점을 둔 프로젝트 제안서를 제출할 것을 권한다. 4개월 간의 다단계 프로세스를 거쳐 참가자 중 최종 후보로 선정된 6팀은 전임 타미힐피거 주제전문가 팀의 지원을 받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캠퍼스 오브 더 퓨처로 초대되어 각자의 프로젝트 계획을 개발한다. 그들은 2020년 초반 개최되는 글로벌 타미힐피거 패션 프론티어 챌린지 파이널 이벤트에서 최종 컨셉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단은 두 팀을 선정해 사업 지원금으로 15만유로를 수여한다. 또한 수상자들은 전세계 타미힐피거의 전문가들과 INSEAD 경영대학원 전문가들에게서 1년 간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멘토십 자격과 더불어 INSEAD 사회적 기업가 프로그램 참가 자격을 얻게 된다. 최종 후보 중 ‘관객 인기상(Audience Favorite Vote)’을 수상한 팀에게는 추가로 1만 유로가 수여된다.

신청기간은 3월 21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신청서 제출은 웹사이트(http://bit.ly/2Ftgcpq)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