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세명정밀, 내년 2월 준공 목표로 신사옥 건축

자동 연단기, 방축기, 휴징기 메이커인 (주)세명정밀(대표: 김종철)이 아파트형 공장을 떠나 신사옥을 지어 내년 2월 말,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 2020년 2월 준공 목표로 건축 중인 신사옥(공장)은 12월 현재 공정율 80%로 막바지 내장 공사가 한창이다.

경기도 화성시 비봉면 양노리 707-25 필지에 건립되는 신사옥은 대지면적 1천평에 건평 850평으로 공장동은 2층, 사무동은 지상 3층 규모다.  1, 2층의 공장동은 각각 220평으로 1층은 가공실이며 화물 엘리베이터로 연결된 2층은 조립 공간으로 사용된다. 1층의 층고는 8미터로 클레인 2기가 설치되어 중량물을 자유자재로 컨트롤 할 수 있어 방축기와 연단기 등 대형 장비의 가공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신사옥에는 휴식공간과 헬스공간을 별도로 꾸며 작업자들의 휴식과 건강관리도 세심하게 배려했다.

동사 김종철 대표는 “신공장으로 입주가 완료되면 그간의 부족했던 공간 수요를 해소함과 동시에 업무 역량을 집약할 수 있어 생산성과 효율 극대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세명정밀은 1987년 ‘세명기계상사’란 간판으로 출범해 봉제공장에 오버록 인터록 자동사절 디바이스를 공급하면서 국산 연단기 개발에 박차를 가해 1989년 순수 자체기술로 국산 연단기 개발에 성공했다. 이후 검단기, 휴징프레스에 이어 스마트 팩토리에 대응하기 위해 MES (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를 적용,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방축기를 출시하는 등 봉제공장 자동화, 생력화 장비 분야 글로벌 메이커로 연구&개발에 전력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