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공장 플랫폼 운영하는 ㈜위플,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와 MOU

의류 생산분야의 관계자들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연결시켜주는 서비스, ‘오슬’을 론칭한 ㈜위플이 1월 6일 사단법인 서울패션섬유봉제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슬’ 서비스는 의류 생산공장을 단순히 검색하고 찾는 것뿐만 아니라, 디자이너와 생산 공장의 세분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양자 간의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아 전문적인 의류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연결시켜주는 패션테크 서비스다.

㈜위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의 주요 목적으로 지역 경제와 패션 봉제 산업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을 통해 플랫폼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파트너 간의 상생 그리고 미래 봉제 산업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위플의 서비스인 오슬은 현재 모바일 홈페이지 개발 중에 있으며 공장 검색 기능의 고도화 업데이트를 2월 내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오슬 사이트는 작업 공정 중 ‘봉제’ 분야만 가입이 가능하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부분 봉제, 자수, 날염, 전사, 패턴, 샘플의 완성까지 의류 생산 전 작업 공정분야에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게 하여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