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국내 봉제업 현재상황 집중 점검

2000년대 이래 국내 봉제업은 어려운 길을 걸어왔다. 날이 갈수록 줄어드는 오더, 십 년 넘게 제자리걸음인 단가, 상승하는 임금, 고령화 등 국내 봉제업은 사방으로 포위되어 날이 갈수록 목이 조이는 모양새다. 그러나 수십 년 동안 제 자리를 지키며 영업을 계속해온 봉제업체들이 아직 이 땅에 굳건히 버티고 있다. 전성기는 비록 지나갔지만, 어려운 환경에도 꾸준히 버텨온 공장들이 전국에 다수 산재해 있고 계속해나가려는 의지를 잃지 않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현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이 중요하다. 하강 국면에서는 흔히 위기를 과대평가하고 기회를 과소평가한다. 그러나 길을 찾으려면 항상 스스로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하는 법이다. 국내 봉제업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는 것부터가 상황을 타개하는 실마리가 될지도 모른다. 이번 특집에서는 국내 4,000여 업체를 대상으로 한 ‘봉제업체 실태조사 2019’의 자료를 토대로 국내 봉제업체의 현주소를 파악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① 국내 봉제공장, 어디서 어떤 아이템 하나?
– 한국 내 업체 일반 실태 분석 –

② 봉제업의 보릿고개, 비수기 언제 찾아오나?
– 국내 지역·복종별 비수기 현황 –

③ 봉제업 사활 걸린 임금, 얼마씩 주나?
– 국내 복종·직종별 인건비 현황 –

④ 경쟁력과 직결된 장비, 얼마나 낡았나?
– 국내 지역·업종별 설비 노후도 현황 –

⑤ 공장에서 한땀한땀 꿰맨 옷, 어디로 가나?
– 국내 봉제업체 유통구조 실태 분석 –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20년 3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