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2월 마스크 수출량 1천만 장 넘어

대만 재정부 세관국에 따르면, 대만에서 2월에 수출한 N95 마스크(미립자용 마스크)는 38만 3천 장, 그 외의 마스크 수출량은 1,074만 9천 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정부는 현재, 부직포 마스크의 수출을 금지하고 있지만 이번 마스크는 1월 24일 시점에 이미 출하 준비를 끝낸 것이라 규제를 받지 않았다.

N95 마스크 이외의 수출은, 주로 방역 효과는 낮은 일본용 꽃가루 방지 마스크였다. 일본에서 원재료를 수입해 대만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으로 이번 수출 규제의 범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대만 정부는 1월 24일부터, 역내 안정 공급을 목적으로 외과의용 마스크나 N95 마스크를 비롯한 부직포제 마스크의 수출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