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 對日 의류 생산 3월 말까지 완전히 회복

3월 15일 광저우 중앙시장 모습

일본 의류·패션업계의 제조와 제품 조달을 담당하고 있는 중국 거점의 하나인 광동성 광저우에서의 생산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이 점차 엷어지고 있다.

일본 무역진흥기구에 따르면 광동성은 2월 하순부터 이동 제한이나 조업 재개에 따른 절차 간소화를 실시하고 있다. 광동 공업정보화청은 2월 26일까지 생산 조업을 재개한 광동성의 일정 규모 이상 공업기업(매출액 2000만 위안 이상)은 50,000여 곳으로 재개율은 93.9%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