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국내외 봉제업계 코로나19 사태로 초비상

지난 12월 첫 발병이 중국에서 일어난 이래, 지난 3개월 동안 코로나19는 전 세계를 휩쓸었다. 중국이 급격한 확진자 증가를 겪은 후 연이어 한국, 이탈리아, 이란, 스페인, 미국으로 감염이 확산되었으며 주요 경제대국들은 외국인 입국 전면 차단, 국내 이동 금지령을 선포했다. 이와 같은 국제 교류 단절은 막대한 경제 피해를 입히고 있으며, 코로나 사태의 단기 종식이 불가능해짐으로써 장기 경제 불황의 공포도 고개를 들고 있다. 장기불황에 대한 불안은 연쇄 효과를 일으킨다. 원자재 수입 불가로 생산을 못 하는 경우도 문제지만, 최종 바이어가 제품 인수를 지연·거부하고 오더를 줄이면서 그 여파가 공급망을 타고 원자재까지 번지는 상황이 특히 심각하다. 이 현상은 내수와 수출입을 가리지 않고 있어 더욱 위협적이다. 이미 고전하고 있던 국내 봉제업체들은 예상치 못한 코로나 사태로 빈사상태에 접어들고 있다. 코로나19는 이제 전 세계인과 모든 산업의 문제가 되었으며, 그물망처럼 펼쳐져 있던 생산·유통망은 심각한 도전을 겪고 있다. 산업구조·소싱처에 대규모 변동이 생길 가능성이 크고, 국가별 감염 현황, 경제·무역 정책, 국가의 감염 대응, 종식 시점 등 코로나19 추이에 의해 다양한 양상으로 변화할 수 있어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번 ‘핫이슈’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가져온 국내·외 현황과 전망을 다뤄본다. <편집자주>

   1) 코로나19, 봉제업체들을 어떻게 덮쳤나? –CLICK
– 국내 봉제업계 코로나 여파 진단 –
   2) 돌이킬 수 없는 글로벌 소싱 지각변동. –CLICK
– 세계 섬유산업 코로나19사태 여파 –
   3) 코로나 사태 직격탄, 국내 봉제현장 상황은?
–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봉제업체 탐방 르포 –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20년 4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