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국내 봉제, 스마트화로 비상 가능할까?

패션제조 대기업들은 사물인터넷, 센서 등 다양한 기술로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생산과정을 지능화·첨단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해외 생산기지를 활용해 의류를 대량 생산·수출하는 기업들에서 스마트팩토리 구축의 움직임은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한편 국내 의류 생산기반은 해외 생산기지 이전과 인건비 상승, 고령화 등 개인의 노력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악조건으로 인해 나날이 붕괴해가고 있다.

국내 기반의 영세업체들은 스마트팩토리 구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나 국내 봉제의 현실은 투자를 어렵게 한다. 대기업이나 중견 기업들은 그래도 몇 년 이상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내다보며 축적된 자본을 활용해 투자를 해나갈 여력이 있다. 하지만 영세 중소기업들에게는 당장 1년 후가 담보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봉제공장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이 가능할까? 이번 특집에서는 영세 봉제업체의 스마트팩토리화 가능성을 제안한 ‘패션 4.0, 제조기업 다시보기’* 보고서를 통해 국내 봉제기업의 현실과 스마트화 방안에 대해 알아본다. <편집자주>

 

        ① 표류하는 국내 봉제업, 어디로 향해야 하나
                – 국내 의류제조업 실태와 4차산업혁명
        ② 패션산업 4차혁명, 세계 곳곳에서 가속
                – 국내·외 패션산업 스마트화 동향
        ③ 영세업체 많은 한국 봉제, 어떤 기술 필요하나
                – 국내 봉제업계가 요구하는 스마트화
        ④ 소규모 공장, 4차 혁명 따라잡을 수 있을까?
                – 9인 이하 기업에 적합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방안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20년 5월호에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