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ra,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큐빅스 링크’로 시장 경쟁력 강화

렉트라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큐빅스 링크로 시장에서 패션 기술 선두 업체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렉트라(Lectra)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큐빅스 링크로 시장에서 패션 기술 선두 업체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렉트라가 개발한 큐빅스 링크(Kubix Link)는 아이디어 단계부터 판매까지 모든 비즈니스 과정을 통합하는 지능적이고 직관적인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패션 기업은 큐빅스 링크를 통해 각 제품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통합해 볼 수 있다. 웹 표준 인터페이스와 소셜 미디어에서 영감을 받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사용하면 더욱더 빠르고 스마트하게 상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한 번의 클릭으로 제품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를 위한 완벽한 옴니 채널 환경을 만들 수 있다.

하이퍼커넥티드 패션 소비자는 궁극적인 소비자와 옴니 채널 환경에 대한 기대와 요구를 통해 현대 패션 산업을 바꾸고 있다. 패션 회사는 짧은 시간 더 많은 제품을 개발해 변화에 대응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그러나 컬렉션 수가 증가한 만큼 데이터양도 증가하고, 이 데이터들은 다른 시스템과 플랫폼에 여러 형식으로 분산되고 있다. 패션 기업의 경영진은 데이터에서 가치를 창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의사 결정 과정은 점점 복잡하게 변한다. 큐빅스 링크 제품 관리자 잠파올로 어르바니는 “기존의 PLM 솔루션은 과거의 제품 개발 과정을 만족시켜 왔다. 그러나 오늘날의 패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며 “기업은 일부에만 적용되는 솔루션이 아니라 전체를 아우르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큐빅스 링크는 이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큐빅스 링크의 장점은 집단 데이터를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바꾸는 능력이다. PLM, PIM, DAM 기능이 내장된 큐빅스 링크는 ERP, CRM, WMS 등 다양한 IT 시스템과 레거시 시스템 및 새로운 시스템을 통합하면서 모든 패션 에코시스템에서 들어오는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전체 정보를 통합해 체계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큐빅스 링크의 열혈 사용자로 알려진 꼬르넬리아니 CIO 다비데 네비아는 “큐빅스 링크 덕분에 우리는 생산 공정의 최종 품질과 유동성을 보장하며 좋은 품질의 의류를 일관되게 생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렉트라 최고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셀린느 슈시는 “패션 회사 직원들도 소비자와 마찬가지로 점점 더 많은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며 “큐빅스 링크는 일상적인 웹 사용자를 위한 솔루션으로 간단하고 직관적이다. 필요한 모든 것을 사용자의 손안에 제공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