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미국에 309억원 규모 방호복 수출

의류제조기업 국동(회장: 변상기)이 미국에 309억원(2538만 달러)규모의 코로나19 예방용 의료 방호복을 수출한다고 5월 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86%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다.

국동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침체 속에서도 회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코로나19 의료용 방호복’ 대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계약 체결로 코로나사태로 인한 수출물량 감소를 해결하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의 코로나 사태 악화로 향후 추가 방호복 공급 요청시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미국정부 납품용 방호복을 제작하는 신뢰도를 바탕으로 유럽의 여러 국가와도 상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