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영향으로 의류수출 급락

중국 해관총서가 발표한 무역속보에 따르면 2020년 4월 중국 섬유제품 수출은 전년 동월에 비해 9.8% 증가한 214억 달러를 기록했다.

섬유품은 49.3% 증가한 146억 달러로 급성장했지만 의류제품은 67억 달러로 30% 줄었다. 해외에서의 코로나 유행이 의류 급감의 원인이 되었다. 5월 이후에는 섬유품도 영향을 받는 것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20년 1~4월의 섬유품 수출은 666억 달러로 10% 줄어 들었다.이 중 의류는 22.3% 감소한 293억 달러, 섬유품은 2.9% 증가한 373억 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