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JC 페니, 연방파산법 11조 신청, 9억 달러 자금 조달

미국에 거점을 둔 백화점, JC 페니가, 텍사스주 코퍼스크리스티 법정에 연방 파산법 11조를 신청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도시 봉쇄가 시작된 이후 4월과 5월 두차례에 걸친 채무 이자 납부 불이행이 문제가 됐다.

향후 채권자가 70%의 대출을 보유하고, 9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 채무 삭감과 재정 재건을 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JC 페니는 회생 계획안에서 현재 846 매장 중 242 매장을 닫고 수익률이 높은 604 매장만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