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나원기계 격려 방문

글로벌 의류기업, (주)영원무역 성기학 회장(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지난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에 있는 심실링머신 메이커인 나원기계(대표: 서기원)를 방문했다. 최근 개발을 끝내고 출시를 앞둔 신규 아이템인 ‘마스크 생산 장비’를 직접 살펴보고 섬산련 회장의 입장에서 직원들을 격려했다.

성기학 회장은 동사 최통령 상무, 김종민 이사를 대동해 나원기계에 도착 후 서기원 대표로부터 마스크 생산 장비 개발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개발실로 이동해 마스크 장비의 작동 모습을 꼼꼼하게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성 회장은 “우리나라 마스크 생산 업체 대부분이 중국산 장비를 들여와 사용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빠른시간 안에 양산되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도 널리 보급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성기학 회장은 마스크 사용 후 버려지는 포장지로 인한 환경 오염에 대해서도 언급하면서 “지금의 낱개 포장 보다는 여러장씩 소량 포장을 하면 포장지 낭비도 줄이고 조금이나마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도 갖게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어 심실링머신 생산 라인과 부품 가공라인도 세심하게 둘러보며, 큰 발전을 이룬 나원기계 서기원 대표를 비롯 전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