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산업진흥센터, 국내 유일 신발 완제품 공인기관돼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소장: 성기관)가 국내 신발 완제품 분야에서 국내 유일의 KAS(한국제품인정제도) 공인제품인증기관이 됐다.
그동안 국내에는 신발 완제품에 별다른 인증 시스템이 없었다. 부산신발산업진흥센터는 완성된 신발의 내마모성, 강도, 화학적 안정성 등을 검사해 인증마크를 발급할 수 있는 KAS 공인제품인증기관이 됐다고 지난 6월 15일 밝혔다.

신발 완제품 분야에서 품질을 인증해 주는 기관이 없어 신발업체들이 뛰어난 품질의 신발을 시장에 내놓아도 이를 입증할만한 근거가 부족했다. 이번에 동센터에서 품질에 대한 인증을 할 수 있게 되면서 KAS 마크를 달고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신발산업진흥센터는 KAS 인증을 받으면 국내는 물론 대부분의 나라에서 품질을 인정받게 돼 지역뿐만 아니라 국내 신발 산업 전반의 수출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