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미얀마 한인기업인, 예외적 미얀마 입국 허용

주 미얀마 한국대사관은 미얀마 국제선 여객기 입국금지로 인해 입국하지 못하는 한인 기업인을 대상으로 예외 입국 허용 조치를 미얀마정부에 요청해 1차 예외 입국 승인 기업인들이 6월 29일 첫 입국하게 되었다.

주 미얀마 한국대사관은 미얀마 한인상공회의소, 미얀마 한인봉제협회를 통해 예외 입국 기업인 신청을 받아 미얀마 외교부에 전달해 최종 승인이 났다.

예외 입국 신청 기업인들은 특별비자신청서류, 1주일 자가격리 확인서, 코로나19음성 확인서(출국 72시간 전 검사)를 제출해 최종 허가를 받게 된다.
주한 미얀마대사관에서 최종 승인이 되면 명단은 항공사로 통보되며 명단 확인 후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예외 입국자에 대해서 미얀마 격리조치 기간인 3주(2주 시설, 1주 자가격리)를 대폭 줄여 입국 전 1주일 한국 자가격리(회사 발행 확인서 제출)와 입국 후 미얀마 2주격리(시설 1주, 자가 1주)로 완화했다.

이번 조치는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이 미얀마 여러 관련 부처에 요청해 이루어낸 성과로 큰 어려움에 직면한 한인 기업인들의 한숨을 덜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