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textile Shenzhen 2020’ 중국 심천에서 개막

텍스타일·의류부자재 전문 전시회인 ‘ Intertextile Shenzhen Apparel Fabrics 2020’이 15일, Shenzhen World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17일까지 사흘간 펼쳐진다.

동 전시회는 코로나 확산 후, 중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섬유 관련 대형 전시회라 관심이 높다. 코로나 대책의 일환으로 입국 규제가 있어 해외 출품사가 거의 없어 출품업체수는 작년(약 1,000개사)보다 적은 900개사 전후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가 어패럴 시장에 타격을 주고 있는 것과 시내가 아닌 교외의 새로운 전시장으로 옮겨가 참관객이 줄어들 것으로 걱정하는 출품자도 있었지만 다행히도 첫날 오전부터 많은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심천(Shenzhen)은 고급 레이디스 브랜드에서부터 인터넷 통판 브랜드, 도매형 어패럴, OEM·ODM공장, 디자이너 브랜드 등이 모여 있어 패션산업이 고루 발달한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