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15대 회장, 이상운 ㈜효성 부회장 선임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2020. 7. 14(화) 임시총회를 열고, 성기학 회장의 후임으로 이상운 ㈜효성 부회장을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회장 임기 : 2020. 8.19 ~ 2023. 8.18)

이상운 신임 회장은 1952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 1976년 효성물산에 입사 후 2002년 ㈜효성 대표이사 사장 겸 그룹 최고운영책임자(COO), 2007년 대표이사 부회장을 거쳐 2017년부터 현재까지 ㈜효성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상운 부회장은 외환위기 당시 주력 사업장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위기관리능력을 발휘했으며 타이어코드·스판덱스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인수 합병 등으로 효성을 국내 1위 섬유기업으로 올려놓는데 기여했다고 평가받는다.

이상운 신임 회장은 선출 소감으로“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변화하는 환경에 섬유산업연합회가 적극 대처하여 섬유패션업계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