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봉제기계 수출입, 1~5월 수출 20% 감소

중국 봉제기계협회에 따르면, 중국 봉제기계의 2020년 1~5월 수출액은 7억 6,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2.1% 줄어들었다. 상위 10개국·지역에서 전년 동기보다 증가한 곳은 터키 뿐이었다. 수입액은 전 공정·후속 공정 설비가 약 20% 증가했다.

봉제 기계 아이템별 1~5월 수출액은, 공업용 재봉기가 3억 8,600만 달러, 가정용재봉기가 6,147만 달러로, 각각 22.2%, 12.8% 감소를 보였다. 전 공정 후속 공정 설비는 1억 3,400만 달러, 자수기는 6,822만 달러, 부품은 1억 1,600만 달러로, 각 9.8%, 44.3%, 20.2% 줄어들었다.

국가별 수출액은, 상위 10개국 중 9개국이 전년 동기를 밑돌았다. 1위 베트남은 27.3% 줄어들었다. 터키만 73% 늘어났다.

1~5월 수입액은, 19.7% 증가한 3억 7,655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이템별로는 전 공정·후속 공정 설비가 3억 1,701만 달러로 40% 늘어나 수입 증가의 주원인이 되었다. 공업용 재봉기는 2,956만달러, 가정용재봉기는 261만 달러로, 각 40.9%, 24.9% 줄었다. 자수기는 187만 달러, 부품은 2,549만 달러로, 각각 39.5%, 22.2%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