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 온라인 졸업 작품 패션쇼 오픈

건국대학교 의상디자인학과가 ‘제53회 졸업 작품 패션쇼’를 7월 31일 오후 6시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오픈한다.

코로나 여파로 오프라인 패션쇼를 열지 않는 대신 학과 최초로 온라인 졸업 작품 패션쇼를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번 졸업패션쇼에 참여한 의상디자인학과 학생 48명은 ‘Apocalypse(대재앙)’라는 대주제 아래 2020.13·Veil·사춘기·인류세·Abraxas ·人災 등 총 6개의 팀으로 나눠 Apocalypse라는 주제에 맞는 개성적인 메시지를 담아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각 팀의 포스터 디자인을 활용한 굿즈를 제작해 펀딩을 진행했으며 이에 따른 수익금의 50%를 코로나19와 같은 대재앙과 싸우고 있는 단체인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