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봉제없는 홀가먼트 기술, 어떤 변화 가져올까?

홀가먼트(Wholegarment)는 봉제 없이, 원사로부터 한 벌의 옷을 통째로 완성하는 기술이다. 봉제가 필요 없는 옷이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을 때, 생기는 궁금증은 다양하다. ‘봉제 없이 어떻게 옷이 완성될까?’ ‘생산성은?’ ‘인력은 얼마나 필요할까?’ ‘모든 옷을 다 봉제 없이 만들 수 있을까?’

‘전에 불가능했던 새로운 옷을 만들 수 있나?’ ‘언젠가 봉제 자체를 사라지게 만들까?’ 이러한 질문들은 타당하고 중요하지만, 동시에 홀가먼트 기술을 파고들어가 보면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질문들이기도 하다.

이번 특집에서는 홀가먼트 기술을 개괄하고, 원리와 특징, 장·단점 등을 소개해본다.

*‘홀가먼트’라는 명칭은 이 기술을 최초 개발한 日 시마세이키(SHIMA SEIKI) 社의 등록 상표이다. 다만 해당 기술을 통칭하는 별개의 통용되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아, 이 특집에서는 ‘홀가먼트’를 관련 기술을 지칭하는 일반 명사로 사용한다.

 

      ① 천의무봉(?), 홀가먼트란 무엇인가?
         – 홀가먼트 의류의 이해 –

      ② 무봉제 의류, 어떤 방식으로 활용?
         – 홀가먼트 의류의 특성 –

      ③ 소프트웨어와의 결합이 관건
         – 기획•생산 통합하는 토탈패션 시스템 –

      ④ “봉제의 대체제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
         – 인터뷰: 시마세이키코리아 | 후지타 아키라 대표이사 –


    
<이 특집 기사의 전문은 월간 봉제기술 2020년 9월호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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