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올해 면사 방적 매출액 30% 감소 예측

올해 4월~내년 3월까지의 인도 면사 방적 매출액이 30~35% 감소할 것이란 예측이 나왔다. 6년 만에 최저수준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라 국내외에서의 섬유제품 수요가 감소한 것이 주된 요인이다.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면사 수요 전체의 70%를 차지하는 국내용은 기성복이나 홈텍스타일 제품 등 일반 소비가 감소한 탓이다. 수출 매출액은 면사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과 방글라데시로부터의 주문 감소에 따른 침체를 보이고 있다.

면사 가격은 4~6월에 10~15% 하락했다. 면사 방적업체들은 재고 평가손을 계상하고 있어 매출액 감소와 더불어 이중고에 직면해 있다.

코로나 영향으로 면사 거래량이 감소했기 때문에 금년도 개시 시점에서의 면사 재고는 4~4.5개월분으로 과거 2년의 평균인 3~3.5개월을 웃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