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 디지털 페어 ‘e-프리뷰 인 서울’ 개관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섬유패션 디지털 페어 ‘e-프리뷰 인 서울’을 9.7(월)부터 9.25(금)까지 프리뷰 인 서울 홈페이지(www.previewinseoul.com)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당초 O2O(Online to Offline) 전시회로 계획되었던 ‘프리뷰 인 서울 2020’이 코로나 여파로 오프라인 행사가 취소되면서, 주최측은 온라인 콘텐츠에 집중해 ‘e-프리뷰 인 서울’을 구축했다.

가상전시 ‘e-프리뷰 인 서울’은 트렌드포럼관, 마켓플레이스 등으로 구성된다.

트렌드포럼관은 지속가능성과 창의성을 주제로 테마별 최신 컬러·소재 트렌드를 제시하고 3D 디지털 룩북을 제공한다.

마켓플레이스는 참가업체-바이어를 온라인으로 연결해주는 B2B 플랫폼이다.

참가업체는 사진, 동영상, 3D 룩북 등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바이어는 참가업체를 검색하거나 제품정보를 확인하여 상담을 문의할 수 있다.

주최측은 “e-프리뷰 인 서울 이후에도 마켓플레이스는 상시 운영될 예정”이라며, “참가업체에겐 시·공간의 제약 없이 바이어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참가업체의 비대면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해 화상상담회와 대리상담도 추진한다.

아울러 9.7(월)부터 9.9(수)까지 코트라 화상상담장 또는 개별 사무실에서 바이어들과 약 100건의 화상상담을 진행한다.

미주 바이어들은 시차로 인해 화상상담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KTC(한국섬유마케팅센터)와 협업을 통해 대리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12개사의 소재북과 스와치 샘플을 뉴욕 현지로 발송하고 KTC 뉴욕지사는 업체별로 아이템에 맞는 바이어를 매칭하여 대리상담을 진행하고 사후관리도 이뤄진다. 대리상담에는 Tommy Hilfiger, DKNY, Perry Ellis 등 뉴욕 소재 바이어들이 참여한다.

한편 ‘e-프리뷰 인 서울’ 참관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관 인증을 하고 ‘e-프리뷰 인 서울’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거나 선호하는 콘텐츠를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주최측은 이러한 참관객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e-프리뷰 인 서울’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