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발산업 부흥의 상징, ‘상상마당 서면’ 오픈

부산진구에 있는 KT&G 상상마당 내 부산 신발브랜드 편집숍과 크리에이터 스튜디오가 9월 4일 각각 문을 연다. 신발 편집숍은 건물 2층에 제품 판매 공간과 커스텀슈즈 체험공간으로 들어서며 건물 5층에는 스튜디오를 두어 촬영 및 편집 작업이 가능하다.

신발 편집숍은 ‘파도블’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20개 이상 신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해외 진출에 성공한 먼슬리슈즈의 ‘베이크솔’을 비롯해 지패션코리아의 ‘콜카’ 등의 부산 신발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다.

‘파도블 커스텀 슈즈 랩’은 커스텀슈즈를 전시하고 직접 제작해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 자기만의 신발을 창의적으로 디자인하여 제작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 밖에도 7층 ‘STAY’ 게스트하우스에는 커스텀 신발을 주제로 만들어진 ‘커스텀슈’ 방도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