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스마트 재단실 개소, 의류제조업체 경쟁력 강화 기대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한준석)는 의류제조업체의 작업공정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동대문 스마트 자동재단실을 개소해 자동 재단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동대문패션비즈센터 1층에 312㎡ 규모로 들어선 자동 재단실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CAD/CAM, 자동 연단기, 연단테이블, 패턴 입출력기 등의 재단설비를 갖췄다. 주요서비스는 직기, 다이마루 소재 원단 자동재단 / 자동마카 작업 및 마카지 출력 / 패턴출력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의류제조업체 관계자는 “의류제조업체들이 다품종 소량일감 오더를 받아도 재단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무상 재단서비스 지원을 통해 디자이너 소량일감 확보 및 거래처와의 신뢰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했다.

재단실을 방문해 담당자와 사전 작업 상담을 한 뒤, 재단신청 및 원단입고를 통해 작업을 진행하면 된다. 또한, 재단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자동재단 스케줄 홈페이지(http://cam.apparelbase.com/home/dsac)를 통해 재단 스케줄 확인 및 재단신청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한국패션산업협회는 앞으로 동대문 스마트 자동재단실 운영으로 의류제조업체의 생산효율 향상과 의류제조 공정 리드타임 단축, 재단품질 향상 및 불량률 최소화를 통해 국내 의류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