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 임산부를 위한 어패럴 라인 출시

나이키는 9월 1일, 임산부 어패럴 라인 ‘나이키(M)’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9월 17일에는 북미, 유럽, 아프리카에서도 발매한다.

나이키(M)은 15만 명 이상의 임산부와 임산부가 아닌 여성을 스캔한 데이터를 비교·분석하고, 30명에 가까운 임신 중 또는 출산 후의 여성 운동선수들로부터 피트나 기능성 등에 대해서 피드백을 모으고 디자인했다. 임신 중 혹은 산후에 스포츠를 할 때 체형 변화에 맞는 웨어가 없는, 게다가 다산하는 여성에게는 그 상태가 10년 정도 이어진다는 관점이 이 새로운 어패럴 라인 개발로 이어졌다.

먼저 풀오버, 브래지어, 탱크 톱, 레깅스를 론칭한다. 브래지어는 수유하기 쉬운 구조이다. 레깅스는 배를 숨길 수도 있고 내는 것도 가능한 디자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