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봉제, 코로나 19 대응 노사정 회의 개최


코로나 19 사태로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얀마 봉제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9월 11일 UMFCCI에서 위기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노사정 회의가 개최되었다.
미얀마 노동이민인구국 장관 Mr. Thein Swe, 미얀마봉제협회(MGMA) 사무총장 Ms. Khine Khine Nwe, ILO 관계자,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이번 노사정 회의에서는 참석하였다.
미얀마봉제협회(MGMA)의 Ms. Khine Khine Nwe 사무총장은 지금까지 봉제공장내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은 없으며 보건체육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노사가 잘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이와 함께 논의된 사항은 봉제공장내에서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발생시 사측의 대응 방안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현재 노동법은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 맞지 않아 이를 반영한 법안 개정이 필요하다는 것도 논의되었다.(예: 퇴직금, 휴직급여, 무노동 무임금 정책)
코로나 19로 인한 폐업시 미얀마 정부에서 퇴직금을 지급하기 어려운 기업에 대한 검토는 물론 최저임금액 동결 방안도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