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시, 쌍방울그룹과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포천시는 지난 8월 28일 쌍방울(SBW)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사진 왼쪽)과 구자권 쌍방울그룹 부회장(사진 오른쪽)을 비롯 쌍방울그룹 5개 계열사 대표 및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산업 협력 및 Smart Factory사업, 물류산업, K-방역 등 기업의 투자 및 육성에 관한 사항과 남북 경제협력에 관한 사항 등의 업무 추진을 약속했다.

스마트팩토리 사업은 포천시에 소재한 1,600여개의 섬유기업에 대해 스마트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쌍방울그룹 내 계열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인 노하우를 포천시 섬유기업에 접목해 섬유산업의 육성 및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와 쌍방울그룹은 스마트팩토리 사업, K-방역사업, 물류산업 등 1단계 추진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해 향후에는 포천시의 관광 및 도시개발사업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지자체와 기업이 협업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쌍방울그룹과의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서로 상생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