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인봉제협회 차기 회장에 쟌 리 선임


미주 한인봉제협회는 최근 운영위원회를 열고 쟌 리 이사장을 차기 회장으로, 최형노 총무 이사 겸 텍사스 지부장을 차기 이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고 LA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쟌 리 신임회장은 2013년 34대 회장에 이어 이번에 다시 41대 회장을 맡게 되었다. 회장 취임에 임하는 이회장은 코로나19와 노동법 개정 등의 악재 속에서도 활로를 뚫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내년 경기 전망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라 피스 레이트(의류 한 장당 임금 계산 방식) 금지법 추진 등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 업체들은 소량 다품종 주문이 특징으로 수입할만한 상황이 안 되기 때문에 로컬 생산하는 한인 업체들이 노릴 수 있는 좋은 시장이 될 것이고 향후 회원사들이 특화된 공급 경로로 활용해야 할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사 및 사진 출처: LA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