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봉제기계업계, 1~7월 매출액 전년대비 17.2% 감소

중국 봉제기계협회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의 중국 봉제기계 메이커 237개사의 2020년 1~7월 매출액 합계는 135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7.2%가량 줄어들었다. 이익 총액(세금 공제전 이익에 상당) 합계는 16.4% 감소한 7억 3,400만 위안인 것으로 전해졌다.

1~7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에 비해 20.6% 감소한 11억 4,100만 달러였다. 이 중에서 공업용 재봉기 수출 대수는 174만 8,600대, 수출액은 5억 2,500만 달러로, 각각 25.2%, 27.3% 줄어들었다.

1~7월 수입액은 5억 7,500만 달러로 22.4% 늘어났다. 전후 공정 설비 수입이 공헌한 것으로 보인다. 공업용 재봉기의 수입 대수는 2만 1,900대, 수입액은 3,948만 달러로, 각 25.5%, 43.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