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다이요공업, 에어 방호복 개발, 실용화 눈앞

텐트 구조물 등을 취급하는 日 다이요공업은, 에어를 넣어 쾌적성을 갖춘 새로운 방식의 방호복 ‘메디콘'(특허 출원 중)을 개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는 의료 종사자, 환자나 문병객용 슈트로의 적용을 목표로 실용화에 착수했다.

메디콘 개발 프로젝트는 올해 4월부터 시작했다. 코로나로 사회가 격변하는 가운데,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는 퍼스널 스페이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전문가 의견을 들어 새로운 방호복 개발에 나선 것이다. 특히 방호복은 환기성이 나쁘고 열이 가득 차는 점을 개선하는데 힘을 쏟았다.

의료 종사자용은 등 부분에 에어 팬을 장착했고, 슈트 내에 에어를 들여보내 쾌적성을 유지한다. 원활하게 착탈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세정 후 반복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환자나 문병객용은 의료 종사자용 기능에 더해, 두부의 에어 배출구에 HEPA 필터를 장착, 문병객이 만일 바이러스 양성자라도 바이러스를 원내에 누설하지 않아 2차 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메디콘의 실험은 시작되었으며 앞으로 효과의 검증, 목적에 맞춘 기능 등을 추가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