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텍스타일 상하이 어패럴&패브릭쇼, 오프라인展 성료

‘Intertextile Shanghai Apparel Fabrics 2020’이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코로나 재난으로 3월에 예정되어 있었던 올봄 전시회가 중단되어 1년 만에 개최된 셈이다.

20개 국가 및 지역에서 3,400개사가 참가했으며 73,500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작년 가을 전시회(33개국, 약 4,400개사) 때 보다 전시 규모는 줄었다. 해외 방문객의 입국 규제 영향이 컸기 때문이다.

Intertextile Apparel은 국내외 참가자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중요한 행사다. 이번 에디션의 피드백과 올해 초 무역 박람회의 부재는 잠재적인 구매자와 공급사를 직접 만나고 싶어하는 전시회 참가자들과 함께 대면 비즈니스의 가치를 실감했다. 한편 출품업체들은 바이어들로부터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강해 올해 초 사업 손실을 만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입장 시, 신분증(외국인은 여권)과 감염 리스크가 높은 지역을 방문하지 않은 것을 증명하는 QR 코드 제시와 마스크 착용을 요구했지만, 이 외에는 통상의 전시회와 같았다는 게 전시회장을 찾은 참관객들의 반응이다.

Msesse Frankfurt (HK) Ltd의 수석 총괄 책임자인 Wendy Wen은 “Hybrid Showcase 및 Connect PLUS를 포함한 새로운 디지털 솔루션의 출시로 온라인 전시 업체와 구매자는 전시회장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들과도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