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봉제산업 기술훈련원, 한인봉제업체 지원

미얀마 봉제산업 기술 훈련원(Aung Myin Hmu, 이하 아웅민무)이 양곤 지역의 한인봉제업체 32개 공장에 보건 예방 물품을 지난 8월 하순부터 9월말까지 지원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보건 예방 물품은 비누, 손소독제, 세척 가능한 마스크 등이며 3만여 노동자에게 개별 지급되었다.

아웅민무의 책임자는 이번 보건 예방 물품 지원사업은 코로나 19로 인해 가동 중단이나 일시 폐쇄하는 공장도 있는 등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봉제업체들을 위해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한인봉제업체들과 현장 노동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 활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